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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국회 본회의…'중국 어선 대책 결의안' 등 상정

입력 2016-11-03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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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회가 오늘(3일) 본회의를 열고 여러 중요 안건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역시 최순실 이슈가 국회를 휘감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특히 이번 개각을 두고 여야의 공방이 예상됩니다.

이재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국회는 오늘 오후 본회의를 열고 19개 안건을 처리합니다.

본회의에는 중국어선 불법조업 근절 대책 촉구 결의안이 채택될 예정입니다.

결의안에는 중국 정부가 고속단정 침몰사고 수사에 협조하고, 한국 정부는 중국어선의 불법조업 근절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조속히 마련하라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또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한 정부지원 촉구 결의안과 저출산·고령화 대책 전담기구 마련 촉구결의안도 상정될 예정입니다.

이밖에 파리기후변화협정 등 정부가 맺은 각종 협정 비준동의안이 오늘 본회의에서 처리됩니다.

여야 의원들은 법안 처리에 앞서 자유 발언에서, '최순실 국정 개입 파문'에 대한 진상 규명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또 이로 인한 국정 공백 상황에 대한 수습책을 모색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일 것으로 보입니다.

아울러 박 대통령의 개각 발표를 두고 야당 의원들이 일방적인 인사 단행이라며 개각 철회를 요구하고 있어 여야의 공방도 예상됩니다.

한편, 어제 열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는 내년도 예산안을 설명할 황교안 총리가 후임총리 후보자 내정과 관련해 참석하지 않아 파행을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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