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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보령서 버스·승용차 충돌…14명 사상

입력 2016-11-02 22:16 수정 2016-11-02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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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령서 버스·승용차 충돌 14명 사상

오늘(2일) 낮 12시 40분쯤 충남 보령 대천역 앞 사거리에서 58살 김 모씨가 몰던 그랜저 승용차가 45살 이 모씨가 운전하던 시내버스와 충돌해 그랜저에 타고 있던 김씨 등 3명이 숨졌고, 11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그랜저 승용차가 신호를 위반하고 직진하다 좌회전하던 시내버스와 충돌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 대검 청사 굴착기 돌진 40대 구속영장

최순실 게이트에 분노해 어제 굴착기를 몰고 대검찰청 청사로 돌진했던 45살 정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정 씨는 청사 시설물을 파손하고 방호원과 경찰관 등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정 씨는 경찰 조사에서 최순실씨 국정개입 사건으로 국민이 혼란에 빠졌고 이에 분노해 굴착기로 몰고 갔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3. 일본 최고재판소, 혐한단체에 배상 명령

일본 최고재판소가 혐한단체인 재특회의 인종 차별적 활동에 436만 엔, 우리돈 4800만 원 배상을 명령한 2심 판결을 확정했습니다. 재특회 회원 수십 명은 2010년 조총련 계열 학교에 150만엔을 지원한 교직원조합 사무소로 몰려가 일본인 여성 대표에게 '조선의 개' '매국노'라고 욕설을 퍼붓고 시위를 벌인 뒤 그 영상을 인터넷에 올렸습니다.

4. 교황 "가톨릭 여성사제 영원히 없을 것"

프란치스코 교황이 여성의 사제직 진출을 금지하는 가톨릭의 가르침은 영원히 변치 않는다며 여성 사제 불허 입장을 확인했습니다. 여성 가톨릭 사제는 불가한가라는 기자의 질문에 교황은 예수가 남성만을 사도로 삼았던 전통을 따라야 한다고 선언한 1994년 요한 바오로 2세의 교서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밝힌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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