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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40억 로또' 가족 갈등…경찰 입건까지

입력 2016-09-06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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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0억 로또' 가족 갈등…경찰 입건까지

지난달 로또 1등 당첨금 40억 원을 놓고 아들과 갈등을 빚은 70대 노모 등 일가족 4명이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로또 당첨자 57살 김모 씨는 어머니와 여동생 2명, 매제가 경남 양산에 있는 자신의 아파트를 찾아와 드릴로 문을 파손했다며 신고했고 경찰은 법에 따라 재물손괴와 주거침입 혐의 등을 적용했습니다.

2. 중국 대학가 '부모 텐트촌'…자녀 수발

새학기를 맞은 중국 일부 대학들이 교내 체육관 등에 신입생 학부모를 위한 텐트촌을 만들어 화제입니다. 학부모들은 텐트에서 생활하며 자녀들이 대학 생활에 적응하도록 돕는 건데, 이런 학부모 텐트촌은 4년 전 톈진대학에서 처음으로 만들어진 이후 중국 각지로 퍼지는 추세입니다.

3. 잃어버렸던 첫 혜성 탐사로봇 찾았다

2년 전 인류 최초로 혜성에 착륙했지만 실종됐던 탐사로봇 필레의 위치가 확인됐습니다. 필레는 모선 로제타가 혜성 상공에서 찍은 고해상도 영상에서 어두운 절벽틈에 끼인 채 발견됐습니다. 필레는 착륙 초반 혜성 67P의 표면이 먼지가 아닌 단단한 바위로 이뤄져있다는 자료 등을 보내왔습니다.

4. 우여곡절 부산영화제, 다음달 6일 개막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다음달 6일 막을 올립니다. 올해는 개막작인 장률 감독의 '춘몽'을 비롯해 세계 69개 나라에서 온 301편의 영화가 선보입니다. 재작년 영화 '다이빙 벨' 상영 문제로 부산시와 갈등을 빚어왔던 영화제 보이콧을 선언했던 영화인 비상대책위원회는 올해는 일부 영화 단체가 참여를 결정해도 막지는 않겠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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