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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확 늘어난 체불임금…1조 4천억원 넘어

입력 2016-09-04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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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확 늘어난 체불임금…1조원 육박

올해 8월 말까지 체불된 임금이 9천471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1% 늘었습니다. 올해 전체 임금 체불액은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보다 많은 1조 4천억 원을 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전망입니다. 고용노동부는 조선업 구조조정 등으로 협력업체가 자금난에 빠진 것을 가장 큰 원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2. 상위 10%에 소득 집중…미국 이어 2위

2012년 기준 우리나라의 소득 상위 10%가 전체 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4.9%로, 주요국 중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높습니다. 국회 입법조사처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상위 10% 소득 집중도는 외환위기 전인 1995년 29.2%에서 빠르게 증가했습니다.

3. 단톡방서 '무식이 하늘을…' 모욕죄 확정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에서 무식하다며 다른 사람을 모욕한 50대에 대해 대법원이 벌금 1백만 원의 원심 판결을 확정했습니다. 57살 정모씨는 2014년 한국방송통신대 재학 당시 동료 학생들과 만든 채팅방에서 "무식이 하늘을 찌른다"며 60살 여성 송모씨를 모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4. 싱가포르 '지카 확진자' 200명 넘어

싱가포르에서 지카 바이러스 확진자 수가 2백 명을 넘어서는 등 동남아시아에서 지카 감염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말레이시아에서는 해외 여행을 다녀오지 않은 60대 남성이 지카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심장 관련 합병증으로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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