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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일)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16-05-01 21:56 수정 2016-05-02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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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살균제 피해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를 가장 많이 낸 옥시가 내일(2일) 사과 기자회견을 열기로 했습니다. 2011년 11월 유해성이 인정되서 제품 수거명령을 내린지 4년 6개월만입니다. 또 사망자가 239명, 피해자는 1528명이 나온 뒤의 첫 사과입니다. 일각에선 최근 불매 운동이 확산되는 것에 대한 우려 때문이라는 지적도 나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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