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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반달친구' 송민호 "데뷔 전, 쓰레기 수거 회사서 일해"

입력 2016-04-23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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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친구' 송민호, 위너가 되기까지 사연을 전했다.

23일 방송된 JTBC '반달친구'에서는 강승윤, 송민호, 남태현, 이승훈, 김진우가 데뷔 전 어려웠던 시기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송민호는 "17살 후반부터 연습생 생활을 했다. 쓰레기 회사에 들어가서 일했다"며 "지하에서 바퀴벌레들과 살면서 두부만 먹고 (버텼다)"고 전했다.

한편, 강승윤은 2010년 '슈퍼스타K2'에 출연해 최종 4인에 선발됐지만, 가수 대신 YG 연습생을 선택하면서 힘들었던 속마음을 털어놨다.

[영상] '반달친구' 송민호 "데뷔 전, 쓰레기 수거 회사서 일해"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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