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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벨라루스 대표 출연 "천 년 전 유럽 모습 남아 있다"

입력 2016-04-04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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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벨라루스 대표 출연 "천 년 전 유럽 모습 남아 있다"


'비정상회담'에 일일비정상으로 벨라루스 대표가 출연해, 자국의 독특한 소식들을 전했다.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의 '뭔? 나라 이웃나라' 코너에는 동유럽의 끝이자 유럽의 폐라 불리는 '벨라루스'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본다. 일일 비정상으로 출연한 유리 김은 "벨라루스의 영토가 (아직) 많이 개발되지 않았다. 그래서 지금까지도 원시림이나 늪지대가 잘 보존되어 있어 1천 년 전 유럽의 모습까지 엿볼 수 있다"며 패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유리는 다양한 문화유산을 보존한 벨라루스를 소개하며, "동유럽 최초의 르네상스 식 궁전인 라지비우 가문에는 무서운 전설이 있다. 며느리를 시기한 왕비 때문에, 독살당한 여자가 죽어서도 남편을 그리워하며 영혼이 되어 떠돈다고 하더라"며 신비로운 벨라루스의 매력을 제대로 뽐냈다.

하지만, '직접 가보았느냐'는 질문에는 "무서워서 가보지 못했다. 그런데 또 달콤한 맛이 난다고 알려진 호수에도 흥미로운 전설이 있다"며 전설의 릴레이를 이어갔다. 이에 MC들은 "너무 재미있다. 흔들의자에 앉아서 뜨개질 하는 이야기 할아버지 같다"고 말해 촬영장을 폭소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밖에도 벨라루스 대표로 출연한 유리는 너무 위험해 체조연맹에서조차 금지당한 코르부트 기술과 미녀수출제한법 등, 벨라루스의 다양한 소식들을 전했다. 4월 4일(월)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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