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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마리와 나' 아기냥 먼지가 상자에 쏙…서인국·강호동 "선물이야"

입력 2016-03-30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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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와 나' 서인국·강호동, 아빠 미소…아기 고양이 먼지의 초현실적 귀여움!

30일 방송된 JTBC '마리와 나'에서는 서인국과 강호동이 3개월 된 아기 고양이 먼지의 애교에 녹아내렸다.

이날 강호동은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먼지의 모습에 "움직이는 동물 중에 이 정도면 귀여움의 끝 아니냐" 연신 감탄했고, 서인국도 아빠 미소를 지으며 흐뭇해했다.

급기야 먼지는 작은 상자로 쏙 들어가 몸을 이리저리 돌리며 애교를 부리기도. 이를 지켜본 강호동이 "선물이다. 애니메이션 보는 것 같이 현실적이지 않다"며 먼지의 귀여움에 빠져들었다.

[영상] '마리와 나' 아기냥 먼지가 상자에 쏙…서인국·강호동 "선물이야"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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