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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비정상회담' 종현·태민이 '공주님'이라고 불러준다면?
입력 2016-03-08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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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모든 여자 호칭을 '공주님'으로 통일한다면?!…종현 '공주 지역 표시제' 주장!
7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G들과 게스트 샤이니 종현, 태민이 '연령대 상관없이 부르는 호칭을 통일해야 한다'를 두고 토의했다.
이날 뉴질랜드 일일 비정상 잭 스텐하우스가 "모든 여자들을 '공주님'이라고 부르자. 여자들이 행복해지면 남자에게도 잘해주고, 결국 모든 사람들이 평화로워진다"고 주장했다.
이에 성시경이 "내 공주가 별로 안 좋아하지 않겠느냐?" 묻자, 종현이 "이쪽 나라, 저쪽 나라 공주님을 나눠 부르자"며 지역 표시 제도를 건의했고, 유세윤이 "그럼 공주님이란 말의 가치가 달라질 것. 누나라는 말이 더 설레질수도"라고 덧붙였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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