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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이 큰딸 암매장 사건 주도했다" 어떻게 확인?

입력 2016-02-18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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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사회현장은 배상훈 서울디지털대학교 경찰학과장, 양지열 변호사와 함께 합니다. 두 분 어서오세요.


▶ '큰딸 암매장' 현장검증…이것을 주목하라

Q. "집주인이 사건 주도"…어떻게 확인?
[배상훈/서울디지털대 경찰학과장 : 집주인, 여러 가족 생활 통제권 가졌을 것. 여러 가지 상황 관여 가능성 높아.]
[양지열/변호사 : 집주인 허락 없이 체벌 가능치 않았을 것. 조금의 가담도 상해치사 공범으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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