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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식 상팔자' 이광기 "딸과 함께 12시간, 봄날 같았다"

입력 2016-02-18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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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식 상팔자' 이광기 "딸과 함께 12시간, 봄날 같았다"


JTBC '유자식 상팔자'에서 탤런트 이광기가 드디어 '소원 성취'에 성공했다.

최근 진행된 '유자식 상팔자' 137회 녹화에서는 '유상팔 공식 딸 바보' 이광기와 딸 이연지의 '강제로 부자유친' 영상이 공개됐다. '강제로 부자유친'은 부모와 자녀가 12시간 동안 몸이 묶인 채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해보는 코너로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큰 공감을 얻고 있다.

이날 '강제로 부자유친' 코너가 시작하기 전 MC 오현경은 "소원을 성취한 것을 축하한다"며 '딸 바보 아빠' 떠보기에 나섰다. 이에 이광기는 "사실 딸과 함께 12시간을 보낸 날이 엄청 추웠는데 함께 12시간을 보낸다는 설렘에 저에겐 봄날과 같았다"며 기쁨을 여과 없이 드러냈다.

반면 딸 연지는 아빠와 함께한 12시간에 대해 "아빠가 평소에도 애정표현이 심한 편인데, 그 과한 표현을 12시간 동안 어떻게 받아 드려야 하나 걱정됐다"고 '돌직구'를 날려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공개된 영상에서 이광기는 시도 때도 없이 딸에게 스킨십을 시도하는 건 물론, 딸의 친구들에게 몰래 사생활을 묻는 등 '딸 바보'를 넘어선 '딸 스토커'의 모습을 보여 출연진의 야유를 받았다.

이외에도 홍서범, 조갑경부부의 자녀 홍석주의 설레는 '썸남'이야기 등이 방송되는 JTBC '유자식 상팔자'는 오는 21일(일) 저녁 8시 30분에 확인할 수 있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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