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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비정상회담' 윤정수·김숙, 7% 달성 대비 "변호사 자문·캐나다 이민"

입력 2016-02-08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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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윤정수♥김숙, 시청률 7% 달성 대비 철저!

8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G들과 게스트 김숙, 윤정수가 출연해 설특집 '사랑과 전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토의에 앞서 전현무가 "최고의 사랑 '시청률 7% 넘으면 결혼하겠다'고 했는데 유효한 것이냐?"고 물었고, 윤정수가 "제가 파산 이후로 다시 변호사를 만나고 있다. 지금 대국민 운동처럼 돼서"라고 입을 열었다.

또 윤정수가 "틀림없이 '7%에서 결혼하자'는 이야기는 김숙 씨 입에서 나왔다. 나는 따라간 게 좀 있다. 법적으로 효력이 있는지 그런 부분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숙이 "저는 캐나다 이민을 알아보고 있다. 6.95%에 서류 정리 할 것. 지금 5.8%까지 올라갔다"며 한숨을 내쉬었고, 윤정수가 "말 나온 김에 각자 가고 싶은 나라에 관해 얘기하자"며 즉석 이민 상담을 권해 폭소를 더했다.

[영상] '비정상회담' 윤정수·김숙, 7% 달성 대비 "변호사 자문·캐나다 이민"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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