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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이준혁·윤승아 드라마 '유부녀의 탄생' 출연

입력 2016-02-04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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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준혁과 윤승아가 한 드라마서 호흡을 맞춘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4일 일간스포츠에 "두 사람이 SBS 플러스 '유뷰녀의 탄생'에 출연, 촬영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유부녀의 탄생'은 동명의 웹툰이 원작이다. 10분씩 총 10회 분량. 본격 결혼 준비 드라마로 결혼하고 싶은 남녀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누구도 알려주지 않은 결혼식 준비에 대한 리얼리티를 극대화 시킨 장르.

극중 이준혁은 훈남의 탈을 쓴 '흔남' 철수로 변신한다. 잘 나가는 의류 회사 MD로 훈훈한 비주얼 만큼이나 훈훈한 뇌섹남. 단 여자들의 언어에선 현저히 떨어지는 독해력을 발휘해주는 보통 남자로 무심한 듯하지만 여자의 사소한 말 한마디도 다 기억하는 그는 진정 소리없이 강하다.

윤승아는 '흔녀'의 탈을 쓴 비범한 영혼 영희를 맡는다. 애니메이션센터 계약직 사원으로 일하면서 만화가를 꿈꾼다. 풀옵션 원룸에 사는 주제에 모든 면에서 독립적인 성인이라고 착각하는 현실 감각 제로 굳이 2년 계약직 노동자를 감추고 '프리랜서'라고 찍은 명함을 들이미는 대책없는 여자.

'유부녀의 탄생'은 ''원더풀 마마' '그래도 당신' 등을 연출한 이정훈 감독이 메가폰을 들고 최도희·강선우 작가가 대본을 맡는다.

이달 중 촬영에 들어가고 방송은 다음달이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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