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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북한 도발 대비 모든 포병부대서 사격훈련 강화"

입력 2016-01-14 11:50

참모총장 "적 추가 도발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만반 태세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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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모총장 "적 추가 도발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만반 태세 유지"

육군은 14일 "북한군의 추가 도발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해 모든 포병부대에서 포병사격 훈련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장준규 육군참모총장은 이날 육군 제27사단 포병사격훈련 현장을 찾아 장병들을 격려하면서 "적의 추가 도발 가능성에 대해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라"고 지시했다.

육군에 따르면 장 총장은 "현 상황에서 부하들이 믿고 따를 수 있는 간부들의 역할과 실전적인 포병사격훈련을 통한 전문성 구비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북한군 추가 도발 가능성에 철저한 대비와 함께 도발 시 강력한 대응을 주문했다.

육군 관계자는 "전(全) 부대가 거점전투 및 포병사격훈련을 강화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장병들에게 대적 필승의 자신감과 전투의지를 높이고, 적 추가 도발 시 즉각 응징이 가능한 능력과 태세를 구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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