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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중국증시 3000선도 붕괴…개미들 '투매'

입력 2016-01-13 21:40 수정 2016-01-13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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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국증시 3000선도 붕괴…개미들 '투매'

오늘(13일) 중국 상하이 지수가 전날보다 2.4% 하락한 2949.6으로 마감했습니다. 종가 기준으로 3000선이 무너진 건 지난해 8월 말 이후 처음입니다. 최근 주가 폭락에 따른 불안감에 시달리던 개인투자자들이 투매에 나선 것이 폭락 원인으로 지목됩니다.

2. '비리 혐의' 조남풍 향군회장 해임

재향군인회가 오늘 비리 혐의로 구속된 조남풍 회장에 대한 해임안을 통과시켰습니다. 향군회장이 대의원 총회 의결로 해임된 것은 처음으로, 조 회장은 지난해 4월 취임한 지, 약 9개월 만에 물러나게 됐습니다.

3. 보이나요? 법원에 1㎜ 글씨 항의 서한

시민 단체들이 서울 중앙지법에 1mm 크기의 글자를 적어 항의 서한을 전달했습니다. 이는 개인정보 유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가 무죄를 선고받은 홈플러스 도성환 전 사장 판결에 대한 항의의 뜻입니다. 법원은 지난 8일 "홈플러스가 응모권에 1mm 크기의 글씨로 보험사에 개인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는 내용을 표기했기 때문에 고지 의무를 다했다"는 판결 배경을 밝혔습니다.

4. 울릉도에 물개 재등장? 1시간 넘게 헤엄

지난 12일 경북 울릉군 사동항에서 물개로 추정되는 몸길이 1m 정도의 동물이 머리만 내민 채 1시간 넘게 헤엄치는 모습이 주민들에게 목격됐습니다. 물개는 현재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으로, 1970년대까지는 울릉도에서 자주 목격됐으나 지금은 거의 사라진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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