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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청소년 독감환자, 28% 급증…'유행' 조짐

입력 2016-01-10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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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청소년 독감환자, 일주일새 28% 급증

청소년 독감환자가 급증하면서 독감 유행주의보가 곧 내려질 것으로 보입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최근 외래환자 1000명당 독감 인플루엔자 의심환자 수는 10.6명으로 독감 유행 기준인 11.3명에 근접했습니다. 특히 7~18세 독감 의심환자는 일주일 새 28% 늘어났습니다.

2. 쾰른 반난민 시위 격화…물대포 등장

독일 쾰른에서 벌어진 집단 성폭행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가 격화되면서 경찰이 시위대에 물대포를 발사하는 등 충돌이 벌어졌습니다. 난민 수용 정책을 폈던 메르켈 총리는 "범죄를 일으킨 난민은 즉각 추방하겠다"고 진화에 나섰습니다.

3. 하이패스 없어도 '통행료' 한 번에 낸다

오는 11월부터 하이패스가 없는 차량도 도로공사 운영 고속도로와 민자고속도로를 번갈아 지날 때 통행료를 한 번에 계산할 수 있게 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차량번호 영상 인식 시스템을 이용해 요금 납부 절차를 대폭 간소화 한다고 밝혔습니다.

4. 서울 가구당 평균부채 1억원 육박

서울의 가구당 평균 부채는 지난해 3분기 기준으로 9366만 원에 달해 올해 안에 1억 원을 넘을 전망입니다. 이는 전국 평균보다 3000만 원 이상 많은 것으로 서울연구원은 집값과 전세값이 올라 담보 대출이 증가한 것이 주된 이유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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