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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백세인생 시대! '알파인간'이 온다

입력 2015-12-31 16:47

1월 1일(금) 밤 9시 4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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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금) 밤 9시 40분 방송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백세인생 시대! '알파인간'이 온다


JTBC 프로그램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이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백년 이상을 건강하게 살아 갈 인간들의 빛과 그림자를 조명한다.

30년 후인 2046년에는 지금의 인간과는 조금 다른 새로운 인간이 나타난다. 100년을 넘게 살며, 현재의 인간보다 더 젊고, 더 건강하고, 더 똑똑해지는 신인류이다. 의학과 과학 기술의 도움으로 평균 수명이 백세에 도달하여 이전의 인류가 누리지 못한 새로운 삶을 영위하는 인간, 바로 '알파인간'이다.

국내 최고의 미래학자와 의학자 등 전문가 20명이 알파인간의 가능성과 그들이 열어갈 미래를 예측해본 결과 30년 뒤에 인간이 평균 백세 이상 살 것이라고 답변한 전문가는 과반수를 차지했다. 심지어 그 가운데 한 미래학자는 30년 후의 인간이 150세까지도 살 것으로 내다봤다. 그렇다면 지금까지 한국인의 평균수명이 증가한 원인은 무엇이고, 앞으로 평균수명을 늘려줄 획기적인 기술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스포트라이트'에서는 제작진이 직접 작성한 설문지에 답변을 보내온 전문가들의 의견을 취합한 결과를 공개한다.

한편, 서울대학교 김정근 교수가 1930년대 일제가 작성한 한국 최초의 <조선주민 생명표>를 참고하여 한국인의 평균수명을 계산한 결과는 놀랍게도 남자 22.61세, 여자 24.44세 였다. 그런데 지난 백여년 간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2015년 한국인 평균 수명은 남자 77.6세, 여자 84.4세. 무려 60년 가까이 평균 수명이 늘어난 것이다. 전문가들은 수명이 연장된 원인으로 의료기술의 발달을 수명 연장의 원인으로 꼽았다. 현재도 우리는 인간의 수명을 연장시켜줄 과학 기술의 홍수 속에 살고 있다.

그렇다면 수명 연장은 인간에게 축복이라고만 할 수 있을까? 현재 한국의 백세 인구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올해 새롭게 백세가 된 노인은 1,432명. 통계청 자료는 25년 후인 2040년엔 생산 가능 인구 2명이 1명의 노인을 뒷받침해야 한다고 예측한다. 현재 한국의 인구는 급속도로 고령화되고 있는 것이다. 과연 한국 사회 시스템은 고령화 사회를 맞이 할 준비가 되어있는 것일까?

1일(금) 밤 9시 40분에 방송되는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카이스트 바이오 및 뇌공학과의 정재승 교수를 초대해 2046년, 백세를 살아갈 한국인의 미래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눈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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