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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성탄엔 '나만의 트리'…작지만 색다른 트리가 대세

입력 2015-12-21 09:31 수정 2015-12-2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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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주말, 크리스마스죠. 크리스마스하면 빼놓을 수 없는게 트리인데, 나만의 트리가 요즘 인기라고 하네요? 주로 작은 트리라고 하는데요.

김혜미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크리스마스를 앞둔 주말 소품 상가는 손님들로 북적입니다.

큰 크리스마스 트리 대신 가볍게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작은 소품을 찾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손님 : 이거 얼마예요? 혹시 이거 (구슬) 빨간색 말고 다른 거 있나요?]

이런 소품에 색다른 아이디어가 더해지면 작지만 멋진 트리가 완성됩니다.

공간 활용을 위해 벽에 붙일 수 있는 트리도 인기입니다.

[이지혜/경기 안양시 : 벽트리를 하면 한쪽에 예쁘게 장식할 수 있어서, 공간 활용도 효율적이고, 경제적으로도 부담이 적으니까요.]

자신이 원하는 모양대로 디자인하고, 3D 프린터로 찍어내는 미니트리도 등장했습니다.

[박혜영/경기 고양시 : 만드는 방식도 특이하고, 이번 겨울은 특별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

실제로 작은 소품용 장식이나 미니트리 제품 매출이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저 마다의 아이디어를 담은 트리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들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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