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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비정상회담' 네덜란드서 마약은 커피숍·커피는 카페로, 왜?

입력 2015-11-16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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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네덜란드 커피숍에서 마약 판매, 왜? … 컬쳐쇼크!

16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G들과 일일 비정상 네덜란드 대표 샌더 룸머가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안드레아스가 "네덜란드는 개방적인 나라로 유명하고, 커피숍에서 마약을 한다고 들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에 샌더가 "한국의 커피숍은 커피 마시러 가는 곳. 네덜란드의 '커피숍'이라는 가게는 마약을 파는 곳"이라고 말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네덜란드의 커피숍은 판매가 허용된 대마초 등의 소프트 드러그를 허용된 양 만큼 한매하는 소매점이며, 대마초 합법 초기 알콜과 함께 판매할 수 없어 커피숍에서 팔기 시작한 것에서 유래된 바 있다.

샌더가 "커피숍이 정말 많은데 그안에서 네덜란드 인을 찾기가 힘들다. 거의 외국인이다"라며 "커피를 마시려면 카페로 간다"고 덧붙였다.

또 "일부 지역은 대마초 패스 소지자만 출입이 가능하다. 대마초만 합법이며, 엑스터시나 코카인 같은 중독성이 심한 마약의 수요를 억제하고 예방하기 위해"라고 이유를 전했다.

이에 알베르토가 "많은 나라들이 주목하는 사례. 불법 거래시 발생하는 범죄때문에 네덜란드처럼 커피숍에서 피우게 하는 것이 마약 범죄율을 낮출수 있다"고 말했다.

[영상] '비정상회담' 네덜란드서 마약은 커피숍·커피는 카페로, 왜?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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