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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최몽룡 교수 "집필진 공개해 부담 나눴으면 한다"

입력 2015-11-05 21:04 수정 2015-11-05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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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정교과서 대표 집필진으로 초빙된 두 원로교수에 대해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특히 최몽룡 서울대 명예교수의 경우 어제(4일) 기자회견에 불참한 배경을 놓고 여러 가지 추측이 오가고 있기도 합니다. 여의도 자택에 있는 최몽룡 명예교수를 화상으로 연결해 직접 인터뷰하도록 하겠습니다.

최 교수님, 반갑습니다.

[최몽룡 서울대 교수/국정교과서 대표 집필진 : 네, 안녕하세요.]

[앵커]

엇갈리는 말이 있어서 우선 좀 확인을 해야 될 것 같은데 제자들하고 술을 좀 많이 드셔서 기자회견에 참석하지 못했고 그래도 참석을 해 달라는 청와대 요청이 있었다. 그런데 나중에 또 그런 일이 없었다고 부인을 하셔서 어떤 것이 맞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최몽룡 서울대 교수/국정교과서 대표 집필진 : 그건 이렇게 됐습니다. 이제 제 제자들이 좀 다른 선생님들에 비해서 좀 많습니다. 그런데 그 기자분들이 저도 사실 기자분들한테 집필의뢰를 받은 걸로 나중에 확인을 했는데 그것이 이제 방송에 나가니까 제자들이 저 몰래 아마 회의를 했던 모양입니다. 제가 나가 설 자리가 아니다라는 것을 얘기를 했죠. 그래서 이제 그날 김정배 선생이 기자회견을 하시는 날 제가 배석하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먼저. 그래서 이제 나가려고 옷 차려입고 나왔는데 제자들이 와서 선생님, 가시면 안 된다. 왜 그러냐 했더니 선생님은 학교에 정년퇴임 하셔가지고 아직 학교 내 분위기를 잘 모르신다. 그러나 요새 참 국정화 대 검정화의 대립이 생각보다는 상당히 깊고 넓어졌다. 그래서 선생님 나가지 마십시오. 그래서 제가 제자한테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 저는 1988년부터 2012년까지 거의 24년을 교과서의 사실 생각을 많이 해 왔고 그리고 이제 2012년부터 그해가 정년퇴임한 해죠. 지금까지 검인정 교과서로 많이 운영이 돼 왔는데 저한테는 한 만 3년간의 공백이 있었던 거죠. 그래서 이것을 저한테 기회가 주어진다면 어떻게 이제 저도 나이가 이제 들어서 갈 때도 준비를 해야 되겠고 그래서 이제 3년 동안의 새로 발견, 발굴된 여러 가지 자료들을 새로운 시각에서 말하자면 보완을 해야 될 필요를 저는 항상 느껴왔고 3년 동안에도 마지막 국사교과서에다가 꼼꼼히 적어놨습니다.]

[앵커]

그건 국정교과서 집필 참여의 변으로 저희가 들으면 되는데요. 제가 드린 질문은 참석하지 못한 상황에서 그래도 참석을 해 달라는 청와대의 요청이 있었다.

[최몽룡 서울대 교수/국정교과서 대표 집필진 : 아니, 그건 아니고요. 청와대에 계시는 현정택이라는 분은 제 친구입니다, 42년 친구예요. 제가 미국 하버드대에 유학 갔을 때 공무원 신분으로서 1년 유학을 같이 오셔서 뜻도 뜻이 맞고 해서 여러 가지 어울리다가 지금 친구가 됐는데. 제가 그날 제자들의 만류로 못 갔습니다. 김정배 위원장한테는 심심한 사과를 올렸고. 그런데 이제 마침 기자들이 제가 없는 걸 배석한 걸 알고서 우리 집으로 왔는데 그때 아마 전화를 해 주셨어요. 그런데 그 전화 나간 것은 이미 제가 오후에 안 가겠다고]

[앵커]

오늘 오후에 다른 언론에서 말씀하시기는 전화 받은 바가 없다고도 번복을 하셨기 때문에…

[최몽룡 서울대 교수/국정교과서 대표 집필진 : 번복이라는 건 자꾸만 귀찮게 질문을 하셔서 그래서 이제는 내 친구 명예가 있으니까 이제 좀 제발 좀 없는 걸로 하자, 이렇게 한 겁니다. 그래서 이제 오늘 만약에 꼭 그렇게 물으신다면 제가 친구의 체면도 있고 명예도 있고 하필이면 제가 이게 국사교과서를 쓰기로 돼 있는 마당에 그 양반은 지금 청와대에 계시는 거죠. 그게 묘하게 지금 기자분들이 있는데 전화가 왔기 때문에 잘 있느냐고 잘 있다. 궁금해서 바로 그런 겁니다. 친구 명예를 좀 살려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친구분이라고 하셨습니다마는… 직책이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이기 때문에 이것이 어떤 논란으로 번졌느냐 하면 결국은 청와대에서 이 문제에 대해서 개입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개입한 셈이 되지 않았냐는 그런 논란이 있었습니다.

[최몽룡 서울대 교수/국정교과서 대표 집필진 : 그건 아니고. 제가 제 친구의 변명을 하자면 오비이락이라고 마침 그냥 그 밑에 지나갔을 때 배가 떨어지는 그런 격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건 물론 저도 전화를 받은 것이 실책이었고 그렇지만 그런 건 전혀 없고 만약에 청와대 쪽에서 말하자면 간섭이 있었느냐 하는 문제가 이제 되는데. 간섭 전혀 없었습니다. 저는 국사교과서를 맡은 이유는 제가 중학교 때의 꿈이 몇 가지가 있었습니다. 딱 두 가지로…]

[앵커]

그 얘기는 아까… 오늘 시간이 아주 길지 않기 때문에요. 확인 필요한 부분만…

[최몽룡 서울대 교수/국정교과서 대표 집필진 : 교수가 되고 국사교과서를 내 손으로 쓰고 싶었어요.]

[앵커]

알겠습니다. 그러면 청와대에서는 단지 친구의 입장에서 참석해 달라고 했다는 말씀으로 제가 해석을 할까요?

[최몽룡 서울대 교수/국정교과서 대표 집필진 : 그렇죠. 오래간만에 하고 제가 아마 거기에 배석을 한다니까 아마 기쁘고 궁금한 나머지 전화하신 거죠. 그렇게 보시면 될 겁니다. 더 이상 관계는 없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판단은 시청자분들께서 하시리라고 믿고요. 더는 그 관련으로 질문을 드리지 않겠습니다. 제자들이 밤새 전화해서 참석하지 말라고 해서 또 집까지 찾아와서 못 가게 막았다면 그것이 집단 테러나 마찬가지다라고 새누리당의 한 의원이 얘기했습니다. 혹시 테러라고까지 느끼셨습니까?

[최몽룡 서울대 교수/국정교과서 대표 집필진 : 그렇게 말씀하시면 제가 제자들 덕분에 이제까지 잘 살아왔는데 그렇게 말씀하시면 곤란하죠. 저는 그 제자들을 어떻게 생각하느냐 하면 내 머리로 낳은 자식이에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부모하고 싸워서 이긴 적 있어요? 다 부모들이 오히려 져주죠. 저도 오늘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래서 제자들이 이런 분위기를 저한테 전해주면서 나가지 마시는데 대신에 교과서는 집필해도 좋다고. 왜냐하면 제가 하도 애착감을 가지고 있으니까. 그건 다 허락을 제자들한테 맡은 거죠.]

[앵커]

그 제자분들이 최 교수님이 집필해도 좋다고 말씀하셨습니까? 왜냐하면 전화한 제자들 가운데 3분의 2는 국정교과서에 반대한다고 했는데 조금 아까 최 교수님께서 말씀하시기에 머리로 낳은 자식이라고 하셨는데 머리로 낳은 자식들이 반대하는 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최몽룡 서울대 교수/국정교과서 대표 집필진 : 그건 그 사람들이 국사교과서 집필을 반대한 게 아니라 제가 나가서 배석하는 걸 반대했습니다. 그러니까 교과서 집필은 그분들이 다 알아요. 그 양반들이 고등학교 때 제 교과서를 가지고 배운 사람들인데 그걸 왜 모르겠어요.]

[앵커]

그런데 나가서 배석하는 것을 반대하는 것은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반대하는 차원에서 집필을 거부하시라는 뜻은 아니었고 그냥 배석만…. 그러면 배석하지 말라는 이유는 뭐였을까요?

[최몽룡 서울대 교수/국정교과서 대표 집필진 : 그렇죠. 이제 말하자면 자식들이 아버지 보호해 주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그분들이 이와 같은 애착을 가진 그 국사교과서 집필을 반대할 이유는 없고 오히려 저를 격려를 해 주었죠.]

[앵커]

그러면 제자분들이 전부 이 대표 집필진으로 들어가신 거에 대해서는 다 찬성을 하신다는 말씀이신가요?

[최몽룡 서울대 교수/국정교과서 대표 집필진 : 전부 다 찬성을 할 겁니다. 저는 그렇게 믿고 있고 오히려 어제부터는 격려의 메시지도 오고 그렇습니다. (그런가요?) 그래서 이와 같은 저는 제자들하고 이렇게 이견이 있기를 원하지 않고 오히려 제자들의 도움을 받았기 때문에 이번에 하나 크게 느낀 것은 아, 나도 이렇게 저를 생각하는 제자들이 이렇게 많구나 하는 것을 제가 아주 몸소 느꼈습니다.]

[앵커]

제자들이 찬성해 주시기를 바라시는 겁니까? 아니면 찬성한 것을 다 그렇게…

[최몽룡 서울대 교수/국정교과서 대표 집필진 : 바라는 것도 마음에 있지만 사실은 그분들이 만약에 집필을 반대한다면 저는 또 오히려 그것을 반대할 겁니다. 왜냐하면 저는 집필에 대한 애착을 가지고 있고 또 이제 나이가 들어서 죽기 전에 제가 보완해서 한 200년 후에도 남을 수 있는 책이 됐으면 하는 그런 개인적인 욕심이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집필진은 그런데 결국 근현대사 쓰는 사람들이 주다, 나의 경우는 뭐라고 표현하셨냐면 얼굴마담이다, 방패막이다, 이런 표현을 하셨는데 그건 무슨 뜻입니까?

[최몽룡 서울대 교수/국정교과서 대표 집필진 : 제일 처음에 이제 국편에서 필자들을 다 공개를 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막상 뚜껑을 열어놓고 보니까 저 혼자 지금 우군 없는 가운데 고전하는 그런 느낌을 받았어요. 그러니까 저도 지금 억울하기도 하고 조금 마음이 조금 싱숭생숭해집니다. 그래서 만약에 이러다가 이제 국사교과서가 안 나올지도 모르는 불안감도 나올 수 있고. 또 이제 저 혼자만 이렇게 힘을 쓰다가 사실은 원래는 다 명단이 공개가 돼서 저하고 이제 의무감, 부담을 좀 나눴어야 되는데 지금 어제, 오늘 보시면 제가 마치 이제 혼자서 마치 국가를 위해서 지금 대변인 역할을 하는 것처럼 이렇게 보이는데 사실은 나라를 사랑합니다. 그리고 또 국사교과서를 국가를 믿으셔야 되고. 그런 점에서 제가 지금 대변인 노릇도 사실은 자진해서 하죠.]

[앵커]

알겠습니다. 어제 사실 첫 다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쏟아내신 말씀이 꽤 많습니다. 그러니까 얼굴마담, 방패막이라는 표현을 쓰셨고 또 청와대… 전화 왔을 때는 청와대 개입에 대한 단어도 쓰셨기 때문에. 그래서 굉장히 크게 뉴스가 됐었고요. 그래서 제가 오늘 관련 질문을 드리고 있다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집필진은 그러면 다른 집필진 예를 들면 근현대사를 쓰는 집필진에 대해서는 지금도 전혀 모르십니까?

[최몽룡 서울대 교수/국정교과서 대표 집필진 : 전혀 모릅니다. 저는 어저께 김정배 위원장님께서 집필진을 공개할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이제 이 국정교과서가 만들어지는 가장 중요한 원인 중의 하나는 근현대사 아닙니까? 그런데 그분들이 나와서 국민들에게 또는 관심 있는 여러분들에게 좀 얘기를 해 주셨으면 이렇게까지 일이 벌어지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그러면 이 시간 이후에 김정배 위원장은 뭐라고 얘기했냐 하면 집필이 끝날 때까지는 공개하지 않겠다라고 얘기했습니다. 그렇다면 집필이 끝날 때까지도 대표 집필진 되시는 최몽룡 교수께서는 다른 근현대사들 쓰는 그 교수들을 모릅니까? 모르게 되어 있는 건가요?

[최몽룡 서울대 교수/국정교과서 대표 집필진 : 전혀 모르죠. 그걸 알려주면 마치 신문에 공개하는 거나 똑같잖아요.]

[앵커]

그러면 다른 집필진들끼리도 서로 모릅니까?

[최몽룡 서울대 교수/국정교과서 대표 집필진 : 서로 모르죠. 제가 알면 이렇게 답해 드리지 않죠.]

[앵커]

아직 모르시는 겁니까, 아니면 집필 끝날 때까지 모르십니까?

[최몽룡 서울대 교수/국정교과서 대표 집필진 : 아예 모르는 거죠. 모르고 나는 그래서 그 위원장이 나름대로의 소신을 갖고 저렇게 그런 말씀을 하셨다고 생각을 하고. 만약에 이제 집필진이 선정이 됐으면 아마 집필진분들께서 신분에 공개 안 되기를 원했을 거라고 아마 추측을 해 봅니다. 그래서 저는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앵커]

그런데 저희들이 상식으로는 집필진들은 서로 알아야 될 것 같은데 그걸 모르시고 그러면 취합은 그냥 국사편찬위원회에서 하는 건가요?

[최몽룡 서울대 교수/국정교과서 대표 집필진 : 지금 그 책임은 김정배 위원장, 국편에서는 그걸 하고 계시죠. 그런데 저는 지금까지 모르고 있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집필과정이 어떻게 되는지 저희들이 지금 모르기 때문에 그래서 혹시 대표 집필진 되시는 최 교수께서라도 대략이라도 알고 계신가 싶어서 여쭤봤는데 아직 때가 안 돼서 모르시는 건지 아니면 계속 그걸 모르셔야 되는 건지는 저희도 여기서 판단하기가 좀 어렵습니다.

[최몽룡 서울대 교수/국정교과서 대표 집필진 : 사실 제 희망은 오늘이나 내일쯤에 가서 일부 수락을 한 집필진이라도 좀 공개를 해 줬으면 하는 게 제 개인적인 소박한 희망입니다. 그래야 이제 같이 나눠서 분담을 해서 이런 국사교과서를 올바르게 또 제시간 내에 맞춰서 쓸 수 있도록 그런 협업이 가능하죠.]

[앵커]

한 가지만 질문 드리겠습니다. 집필 과정에서 본인의 뜻과 어긋난다라든가 또 본인의 학문적 방향하고도 안 맞는 것 같으면 그만두실 수도 있습니까?

[최몽룡 서울대 교수/국정교과서 대표 집필진 : 그렇습니다. 한 가지 예를 하나 들죠. 제가 1986년도에 5차 때 위원장인 변태섭 선생, 지금 돌아가셨습니다마는, 변태섭 위원장님께서 저한테 간곡히 부탁하신 게 있습니다. 그때 이제 이장, 선사문화와 국가의 형성을 부탁을 하셨는데. 그 어른께서 부탁을 해서 저는 그때도 수락을 했고 단지 하나 조건을 건 것은 제가 아는 지식으로 쓴 글은 고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말씀해서 그 변태섭 위원장께서 그걸 끝까지 지키셨습니다. 그래서 만약 이번에도 그런 부탁을 하고 제 의견과 맞지 않는 또는 다른 식의 의견을 좀 반영해 달라는 그런 의견이 나오면 저는 지금이라도 관둘 생각입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제가 왜 이 질문을 드리냐면, 더는 인터뷰를 진행하지는 않겠습니다마는, 예를 들면 고조선과 지금 위만조선을 우리나라 최초의 나라로 인정하신다고 했는데 그 문제도 사실은 우리나라…

[최몽룡 서울대 교수/국정교과서 대표 집필진 : 고조선은 나라가 아니고…]

[앵커]

그래서 혹시…

[최몽룡 서울대 교수/국정교과서 대표 집필진 : 일부 학자들은 지금 의견이 갈리고 있어요.]

[앵커]

알겠습니다. 그래서 혹시 그런 마찰이 있을 수도 있다라는 뜻에서 그 내용을 저희가…

[최몽룡 서울대 교수/국정교과서 대표 집필진 : 앞에서 대표적인 내용을 제가…]

[앵커]

죄송합니다. 교수님, 저희가 많이 시간이 제약돼 있어서 그 말씀까지 다 듣기에는 시간이 모자라서 나중에 최 교수님 괜찮으시면 한 번 더 연결해서 인터뷰해도 되겠습니까?

[최몽룡 서울대 교수/국정교과서 대표 집필진 : 아니에요. 제가 어제, 오늘 고역을 많이 치렀습니다. 이제 제가 좋아하는 술 사주신다고 해도 안 나갈 거예요.]

[앵커]

알겠습니다.

[최몽룡 서울대 교수/국정교과서 대표 집필진 : 그런데 반드시 아셔야 될 거는 우리가 단군조선이 기원전 2333년이 아주 공통된 연도이고 그때 이제 서거정이라는 분이 언급돼 있는 게 있어요. 그걸 보시면 됩니다.]

[앵커]

그 문제는 저희가 나중에 취재해서라도 필요하다면 전해 드리도록 하고 오늘은 이 정도에서 좀 마쳤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최몽룡 서울대 교수/국정교과서 대표 집필진 : 네, 감사합니다.]

[앵커]

대표 집필진으로 지금 나오고 계신 서울대 최몽룡 명예교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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