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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S, 한국 상륙…'비싼 가격' 판매 전망 엇갈려

입력 2015-10-23 20:38 수정 2015-10-23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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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23일) 애플의 새 아이폰이 출시됐습니다. 출시 전부터 사람들이 매장 앞에 줄을 서는 등 관심은 여전했는데요. 값이 워낙 비싸져서 앞으로의 판매 전망은 엇갈리고 있습니다.

송우영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 새벽 서울 강남역, 담요를 덮은 사람들이 졸음과 힘겨운 싸움을 합니다.

아이폰6S를 먼저 받으려는 사람들입니다.

마침내 물건을 손에 쥔 이들은 행복함을 감추지 않습니다.

[황경석/LG유플러스 1호 가입자 : 1차로 받을 수 있어서 참 기분이 좋고요. 앞으로 한 2년 동안은 기분 좋게 (사용할 거예요.)]

[배은희, 김종필/KT 1호 부부 가입자 : 1등 하고 싶어서요! 그래서 일찍 왔어요.]

또 다른 매장 앞, 분홍색 장미가 가득합니다.

이번에 새로 선보인 아이폰 로즈골드 색상을 상징하는 겁니다.

통신사들은 연예인 초청 행사를 열거나 고객들에게 선물을 주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했습니다.

하지만 환율 상승으로 비싸진 가격이 변수입니다.

64GB 모델의 경우 5만 원대 요금을 사용하면 보조금을 받아도 90만 원대, 6S플러스의 경우 100만 원이 넘습니다.

최근 출고가를 낮춘 삼성의 갤럭시 S6, 70만원대에 나온 LG의 V10과 불리한 가격 경쟁을 해야 합니다.

또 중저가폰이 인기를 끄는 등 시장 상황이 달라져, 비싸진 새 아이폰이 인기를 이어갈지 관심이 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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