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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층 '마약 스캔들' 일파만파…쉽게 빠지는 이유는?

입력 2015-10-21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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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21일)도 사건·사고 소식 살펴보겠습니다. 김복준 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 백성문 변호사와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부유층의 '마약="" 스캔들'="">

[김복준/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 : 최근 기업회장이 마약으로 숨진 일도]

Q. 부유층의 마약 투여 장소는?

Q. 부유층이 마약에 빠지는 이유는?
[백성문/변호사 : 유학파 많아 마약 쉽게 접해]

Q. 김무성 사위 사건 마약업자, 또 활동?

Q. 마약 구매 어느 정도로 쉬워졌나?

+++

<겁 없는="" 10대,="" 지구대서="" 난동?="">

Q. 지구대 습격한 10대들, 누군가?
[김복준/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 : 난동 6명 전부 학교 휴학 중]

Q. 난동 부리는 사람들 진압 소극적인가?
[백성문/변호사 : 해당 청소년들 과거에 계속 선처]

Q. 경찰 70주년…공권력 무시 풍조있나?
[김복준/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 : 112에 설렁탕 짜다고 전화]

+++

<조희팔 조카="" 의문의="" 죽음="">

[백성문/변호사 : 강태용 체포 당시 같이 붙잡혀. 현장에서 수면제 섞인 우울증약 발견]

Q. 유씨의 사망에 안도할 사람 있나?

Q. 강태용 신변에는 이상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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