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직격 인터뷰 '위험한 초대'] 2회 - 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

입력 2015-10-11 15:41 수정 2015-10-11 17:30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 '공천기구' 위원장 누가 적임?
Q. "공천기구 위원장에 최고위원"…존재감 키우기?
Q. 최고위원 중 남은 사람을 따져보니 자연스럽게 '김태호'?
Q. 외부 인사 온다면 누구?

"우리 당 대표께서 당의 사정을 잘 아는 분이 했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셔서 당 대표와 이 부분에 대해서 논의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 새누리 우선 추천…황금비율은?
Q. 강남·대구·경북 '우선 추천'
Q. 추천식 공천도 가능하다?
Q. 대통령 대구 방문…소외된 대구 의원들
Q. 인천에서 여야 없이…대구의원들은 '투명인간'?
Q. 오픈프라이머리 무산되면 국민과 당원 비율은?

"공천룰 관련 어떤 전제나 가이드라인은 안 돼"
"대통령 대구 방문 자연스러운 일…정치적 의도 없어"
"원유철, 공천 황금비율…여론에 무게"

■ 의원수 300석…셈법 다른 여야
Q. 비례대표 못 줄인다는 야당 의견은?
Q. 의원 숫자 늘리지 않겠다…자신?

■ 김무성 대표실 '3자 담판'
Q. "김태호 최고위원이 이번 순번" 특별기구 위원장직 제안?

■ 유승민 파문, 이제는 말할 수 있다?
Q. 본회의장에서 스치 듯 잠시…최근엔 못 봐
Q. "원내대표 유승민 너무 나갔다" 보수의 정도 넘었다?
Q. 청와대와 각 세운 것이 문제?

"끊임없는 혁신…진정한 보수의 가치"
"김무성, 유승민 배려"…공천룰 따라야

■ 원유철, '비박' 내던지고 '신박'?
Q. "밀어줬더니 뒤통수" 김무성 측근들 뿔났다?

"원치 않는 친박·비박 프레임"
"원유철은 원유철일 뿐"

■ 반기문, 온다면 '환영'
Q. 새누리당 오신다면 대선 후보?

"대통령 후보 되는 것은 두고 볼 일"
"반기문 온다면 대환영…당헌·당규는 따라야"

■ 원유철을 향한 SNS 돌직구

■ 시민들이 본 원유철 대표는?

"경제·민생 법안 통과,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치"
"풍요의 혜택, 국민에 돌아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원내대표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관련기사

[직격 인터뷰 '위험한 초대'] 1회 - 안철수를 말하다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