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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비정상회담' 타차라 "태국 트랜스젠더? 차별 없다 …교복 선택권 있어"

입력 2015-10-05 23:57 수정 2015-10-06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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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태국 트랜스젠더 차별 없다?! … 교복 선택권, 미인 대회 있어

5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의 글로벌 문화대전 '뭔?나라 이웃나라'에서는 G12가 '태국'을 주제로 이야기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타가 "태국하면 트랜스젠더가 떠오른다. TV에서 봤는데 남자와 여자가 같이 사용하는 화장실도 있을 정도로 개방적인 사람들이 많다고 들었다"고 입을 열었다.

실제 태국에서는 남, 여, 중성으로 화장실이 나눠져 있고, 트랜스젠더 미인대회가 있을 정도다.

이에 타차라가 "실제로 많은데 신경을 안 쓴다"며 트렌스젠더에 대한 차별 의식이 전혀 없다고 말했고, "태국 사람들은 트렌스젠더가 업보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의견을 전했다.

니콜라이가 "신경 안쓴다고 했는데 예를 들어 여자친구가 '사실 나는 남자였다'고 한다면 어떻겠느냐?"라고 하자, 타차라가 "괜찮다"고 말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안드레아스가 "그 사람들도 사람들과 비슷하게 권리를 가지고 있느냐?"고 물었고, 타차라가 "아직 없다"고 전했다. 또 법적으로 트렌스젠더의 성을 남자로 표기한다고 소개했다.

이때 유타가 "학교에서 왕따가 되는 사람은 없느냐?"고 묻자, 타차라가 "없다. 트랜스젠더가 되면 여성 교복을 입을 수 있다"며 태국의 일부 학교에서는 트랜스젠더 등 학생들의 성 정체성에 따라 교복 치마나 바지를 선택하는 교복 선택권이 있고 말을 이었다.

또 타차라가 "문화적으로 거의 차별이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타차라가 태국의 군복무에 대해 "추첨징병제가 있다. 한해 필요한 지원자 수가 모자라면 군 소집령을 내려 제비 뽑기로 군대 갈 사람을 추첨한다. 빨간색 종이가 나오면 군대에 가고 검은색이면 면제다. 군 복무기간은 2년이다"라고 덧붙였다.

[영상] '비정상회담' 타차라 "태국 트랜스젠더? 차별 없다 …교복 선택권 있어"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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