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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비정상회담' 전현무·장위안·타차라, 3인 3색 아나운서 스타일 비교

입력 2015-10-05 23:23 수정 2015-10-06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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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3인 3색, 각국의 아나운서 보도 스타일 비교체험?!

5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의 글로벌 문화대전 '뭔?나라 이웃나라'에서는 G12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태국 대표로 타차라가 등장했고, 그가 "아나운서 출신이며, 1년 동안 변호사로 국제 로펌에서 일했다. 태국의 쭐랄롱꼰 왕립 대학교 출신"이라고 소개했고 , 타일러가 "그 곳이 태국 1위 대학"이라고 덧붙였다.

이때 성시경이 "전현무, 장위안, 타차라가 아나운서 출신"이라며 "각국의 아나운서 보도 스타일을 비교하자"고 권했다.

전현무가 "뉴스는 7년동안 총 3번 했다. 라디오는 자신있다"며 능숙하게 타차라의 출연을 보도했고, 유세윤에게 기자 역할로 상황극을 연결해 웃음을 더했다.

이어 장위안이 원고를 준비해 "세 명이 아나운서 실력을 비교하고 있다"며 중국어로 실력을 뽐냈다. 명불허전인 그의 모습에 유세윤이 "보도할때 존재감이 크다"며 감탄했다.

또 타차라가 "일일 비정상이자 태국 대표로서 재미있는 내용을 많이 소개하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며 특유의 부드러운 느낌을 살려 말했다. 이에 유세윤이 "굉장하다"며 놀랐고, 출연진이 큰 박수를 보냈다.

[영상] '비정상회담' 전현무·장위안·타차라, 3인 3색 아나운서 스타일 비교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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