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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유커가 뽑은 한국문화아이콘은 '김수현 빅뱅 김연아…'

입력 2015-10-05 13:50 수정 2015-10-05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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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DB]


한국마케팅협회는 중국 공산당 기관지인 인민일보와 ‘유커(중국인 관광객) 만족도’ 문화스포츠 산업군을 조사해 5일 발표했다.

이 조사는 한국 방문 경험이 있는 중국인 2737명을 대상으로 가수·배우·운동선수·드라마·예능프로그램 등 5가지 분야로 나눠 지난 6월 22일부터 9월 4일까지 온·오프라인 설문조사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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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가수 부문에서는 더원·빅뱅·소녀시대·엑소, 배우 부문에서는 김수현·박신혜·이민호·전지현, 운동선수 부문에서는 김연아·박지성·박태환·손연재, 드라마 부문에서는 ‘밤을 걷는 선비’·‘킬미힐미’·‘프로듀사’, ‘학교2015’, 예능프로그램 부문에서는 ‘런닝맨’·‘무한도전’·‘슈퍼맨이 돌아왔다’·‘우리 결혼했어요’가 선정됐다.

조사를 담당한 마케팅협회 문기연 팀장은 “가수와 드라마에만 국한 했던 문화 산업군 리서치를 스포츠와 예능까지 보다 폭넓게 진행했다”면서 “한류를 타고 한국의 스타와 문화 콘텐트가 꾸준히 사랑받으며 아시아 문화 강국으로서의 입지를 견고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협회와 인민일보는 유커를 대상으로 한국의 단순 브랜드 인지도를 넘어서 실제 사용의 만족도를 측정하는 ‘유커 만족도(YKSI: Youke Korea Satisfaction Index)’를 조사해 지난 8월부터 발표해왔다. 화장품·편의시설·식품·생활용품 산업군에 이어 10월엔 문화스포츠 산업군이 발표됐다.

이소아 기자 ls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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