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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비정상회담' 안드레아스 "그리스 명절놀이, 로켓전쟁 … 부상자 다수"

입력 2015-09-28 23:57 수정 2015-09-29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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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그리스 명절놀이 … 로켓 전쟁?!

28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의 '추석 맞이 글로벌 문화 대전 - 돌아온 늦었슈' 코너에서 각국의 명절 이슈를 소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안드레아스가 "그리스의 키오스 섬에서 '로켓 전쟁' 행사가 있다"며 "이름뿐 아니라 정말 로켓을 발사한다"고 소개했다.

로켓전쟁은 브론다도스 마을에서 100년 넘게 지속된 전통 행사로, 화약을 가득 채운 수제 로켓 수천 발을 발사한다.

안드레아스가 "성당의 신자들이 1년 동안 로켓을 만들고 부활절 자정을 기점으로 라이벌 성당의 종탑을 맞히기 위해 발사한다"고 전했다.

그가 "터키가 그리스를 침략했을 때 부활절이 기독교 명절이라 못하게 했다"며 "마을 사람들이 전쟁하는 척 하면서 성당 안에서 미사를 지낸 이후부터 전해진 풍습"이라고 덧붙였다.

또 그가 "사람들이 많이 다친다. 팔다리를 잃은 사람도 있고, 빗나간 로켓을 머리에 맞아 아이가 죽는 사건도 있었다"며 "안전을 위해 그만둬야 한다는 의견과 관광객 유치를 위해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대립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장위안이 "중국에도 폭죽을 터트리는 풍습이 있어 여러 문제가 생겼다"며 "폭죽 잔해로 인한 쓰레기, 공기 질의 악화, 폭발 소리로 인한 소음이 문제"라고 전했다.

[영상] '비정상회담' 안드레아스 "그리스 명절놀이, 로켓전쟁 … 부상자 다수"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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