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월요일의 뉴스현장, 이 세 분과 함께 시작합니다.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 이상돈 중앙대 명예교수, 강찬호 중앙일보 논설위원 자리했습니다. 어서 오세요.
<노사정 대타협…추인?="" 부결?="">
Q. 노사정 대타협에도 갈리는 반응…왜?
Q. 이한구 '4대 개혁' 작심 비판…왜?
Q. 총기사용 시연 요구, 경찰청장 무시?
Q. 부실국감 덮으려 이벤트 국감?
<김무성·문재인 "마음="" 많이="" 아파"="">
Q. 김·문 "마음 아프다" 공개 토로…왜?
Q. 사위 '봐주기' 논란…김무성의 걸림돌?
Q. '사위 봐주기' 논란 키운 청와대?
[이상돈/중앙대 명예교수 : 오픈프라이머리, 박 대통령 철학과 반대]
Q. '사위 봐주기' 논란…걸림돌? 예방주사?
Q. 문재인, 재신임 연기·최고위 불참…왜?
Q. 재심임…주류·비주류, 시기 두고 다툼?
Q. 이종걸 "재신임, 유신 유물"…너무 나갔다?
Q. 조국 "절차 존중 싫으면 탈당"…어떤 의미?
Q. "재신임 취소"…사사건건 '딴지'?
Q. 안철수 '각 세우기'…자의? 조언?
<박원순·남경필 '주고받고'="">
Q. 즉답 피했지만 숨기지 않은 '대권 도전'?
Q. 남경필 "대권, 박원순 먼저"…어떤 의미?박원순·남경필>김무성·문재인>노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