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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석 "특수비 내부지침 공개하고 열람할 수 있게 해야"

입력 2015-09-10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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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가 특수활동비 편성 및 사용처의 개성방안을 마련하기로 합의한 가운데 새정치민주연합 이춘석 원내수석부대표는 10일 "이번 국정감사에서 (특수비 관련)내부지침을 공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원내수석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내부 지침도 보여주지 못하는 상태에서 편성과 사용 개선방안을 내놓을 수 있겠느냐"며 이 같이 주장했다.

이 원내수석은 "결산 심사를 하면서 최소한 특수비 내부지침을 공개하라고 요구했는데 청와대는 그 것조차 내놓을 수 없다고 했다"며 "내부 지침을 공개할 수 있도록 새누리당이 꼭 관철시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또 "현재 특수비를 쓰는 18개 곳 중 청와대와 국방부, 경찰청 등이 상위 5위까지를 차지한다"며 "이들에 대해 집중적으로 열람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새누리당은 여야 협정을 해놓고 파기를 반복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원내수석은 아울러 "오늘부터 국감 대장정이 시작되는데 각 상임위원회마다 각 정부의 실정을 파헤쳐 확실한 국감을 만들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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