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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데이' 김영광-정소민, 서울 대재난 속 목숨 건 질주

입력 2015-09-08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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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데이' 김영광-정소민, 서울 대재난 속 목숨 건 질주


국내 최초 재난 메디컬 드라마 JTBC '디데이'가 김영광-정소민의 2인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는 18일 첫 방송을 앞둔 JTBC 금토 미니시리즈 '디데이'(극본 황은경/ 연출 장용우/ 제작 ㈜SMC&C) 측은, 검은 구름으로 가득 쌓여 폭발일보 직전의 서울을 뒤로 한 채 이를 악물며 혼신의 질주를 감행하는 김영광과 정소민의 2인 포스터 컷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포스터는 검은 구름이 잔뜩 몰려오는 가운데 붉은 불기둥이 솟아오르며 일촉즉발의 상황이 되는 서울을 보여주며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또한, 불타는 서울을 뒤로하고 혼신의 힘을 다해 도망치는 김영광과 그의 손을 꼭 쥔 채 제대로 앞이 보이지 않는 시야를 팔로 가리고 죽을 힘을 다해 뛰어오는 정소민이 클로즈업되며 재난에 처한 이들의 절박한 모습을 생생히 보여준다.

이 같은 위기감은 김영광의 아찔한 표정에서도 드러내며 공포심을 불러일으킨다. 김영광은 양미간을 잔뜩 찌푸리며 얼굴이 일그러질 정도로 이를 앙 문 채 달려와 서울 대재난의 긴박감을 드러낸다.

극 중 김영광은 돈보다 생명을 중시하는 외과의사 이해성역을, 정소민은 생애 처음 서울에 왔다가 재난을 맞닥뜨린 어리바리 정형외과 레지던트 정똘미를 맡아 일생 최고의 생고생 데이를 맞이하게 될 예정. 이에 따라 일촉즉발의 폭발과 재난 속에서 이들이 과연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디데이' 제작진은 "본 포스터 장면은 '디데이' 세트장에서 이루어진 드라마의 한 장면으로, 김영광과 정소민은 몸을 사라지 않는 열연으로 스태프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며 "배우들은 너나없이 외모보다 연기에 집중할 정도로 최상의 호흡으로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 기존 드라마의 틀을 깬 새로운 영상으로 무장할 '디데이'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2015년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히는 JTBC 금토 미니시리즈 '디데이'는 서울 대지진, 처절한 절망 속에서 신념과 생명을 위해 목숨 건 사투를 벌이는 재난 의료팀의 활약상을 그린 드라마로 JTBC '라스트' 후속으로 오는 9월 18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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