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뇌먹는 아메바, 미국서 공포 확산…14살 소년 숨져
입력 2015-09-02 13:58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미국에서 뇌를 파먹는 아메바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지난 31일(현지시간) CNN 등 미국 언론은 휴스턴의 주니어 크로스컨트리 선수 마이클 존 라일리(14)가 '네글레리아 파울러리 아메바'에 감염돼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오클라호마주에서 감염 사망자가 나왔는데, 보름여 만에 10대 소년이 또 목숨을 잃은 것이다.
주로 오염된 물에 기생하는 뇌 먹는 아메바는 수영하는 사람의 코를 통해 뇌에 침투해 세포를 파먹고 뇌를 붓게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감염은 매우 드물지만 미국에서는 매년 피해자가 나오고 있는 실정. 특히 기온이 높은 텍사스, 플로리다, 아칸소, 캘리포니아주 등에서 발생하고 있다.
미국 질병통제센터는 피해가 늘자 수온이 높은 호수나 연못 등 고여있는 물에서 수영하지 말 것을 경고했다.
미국에서는 지난 53년간 133건의 감염 사례가 보고됐으며 생존한 경우는 3건에 불과하다.
(JTBC 방송뉴스팀)
관련
기사
한승연, 학생들도 놀란 영어 실력…4개국어 가능?
서울시, '한양도성 달빛기행' 참가자 선착순 모집
베니스 국제영화제 오늘 개막…첫 상영될 작품은?
이성경 '치인트' 백인하 역 확정…이달 중순 첫 촬영
루나 스마트폰, 40만원대 프리미엄급 성능…주요 스펙은?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