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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박진영의 '섬데이' 표절 아냐…많이 쓰는 화성"

입력 2015-08-14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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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박진영 씨가 작곡하고 아이유가 불러 인기를 끈 '섬데이'란 노래입니다.

이번엔 다른 곡인데요. 들어볼까요?

2005년 발표된 가수 애쉬의 '내 남자에게'란 곡인데, 두 노래 비슷한가요?

내 남자에게를 작곡한 김신일 씨! 섬데이가 자신의 곡을 표절했다며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는데요.

1심, 2심 모두 표절로 판단, 손해 배상을 하도록 판결했습니다.

하지만 어제(13일) 대법원에선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화성이라 창작성이 없다며, 표절이 아니라는 취지로 원심을 파기 환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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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가수 송대관 씨 소식입니다.

토지 분양금 명목으로 거액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송대관 씨.

1심에서 징역 1년 2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는데요. 어제 열린 항소심에서
사기에 관여한 증거가 없고, 피해자들의 진술에도 일관성이 없다며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재판 후 송 씨는 사필귀정이라며 조만간 가요계 복귀 의사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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