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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화 "심학봉 사태 부끄러워…징계안 최대한 빨리 처리"

입력 2015-08-1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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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화 국회의장은 10일 오후 새정치민주연합 여성 의원들을 만나 "심학봉 의원 징계안을 최대한 빨리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정 의장은 이날 국회 집무실에서 서영교 새정치연합 전국여성위원장 등 여성의원들을 만난 자리에서 "사태가 길어지면 본인에게도, 정치권에도 바람직하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회의장으로서 심 의원 사태에 대해 부끄럽고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정 의장은 그러면서도 "검찰이 심 의원의 '성폭행'여부에 대해 재수사에 들어간만큼 '성폭행'이라는 말은 조심해서 써야 한다"고 덧붙였다.

서영교 의원 등 여성의원들은 앞서 "이번 사태는 새정치연합 여성의원들만이 나설 일이 아니다"라며 "국회가 같이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국회 윤리특위가 20일간의 숙려기간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는데, 최대한 빨리 회부해달라"며 심 의원의 제명을 요청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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