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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중국, 백두산 호랑이 70마리 인공번식

입력 2015-08-03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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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국, 백두산 호랑이 70마리 인공번식

중국이 올 들어 백두산 새끼 호랑이 70마리를 인공 번식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중국 관영 신화망은 세계 최대의 백두산 호랑이 사육 번식지인 하얼빈 동북호림원에서 지난 5월부터 교배 절정기를 거쳐 70마리의 새끼를 얻었다고 전했습니다.

2. 일본인 49% "원폭 투하 용서 못한다"

2차 대전 종전 70주년을 맞은 지금, 일본인들은 전쟁 당시 미국이 일본에 원자폭탄을 투하한 데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오늘(3일) 발표된 NHK 여론조사에서 일본 국민의 49%가 '지금도 용서할 수 없다'고 답했습니다. 원폭 투하가 '어쩔 수 없었다'는 응답은 40%로 집계됐습니다.

3. 신석기 시대 '고래사냥'…문화재 지정

2009년 울산에서 발견된 고래뼈 4점이 이번에 시 지정 문화재로 선정됐습니다. 신석기 시대 것으로 추정되는 이 고래뼈는 사슴뼈로 만든 화살촉이 박혀있어 당시 고래 사냥이 이뤄졌다는 증거가 되고 있습니다.

4. 별의 '마지막 한숨'…허블 망원경 포착

별이 숨을 거두면서 마지막 한숨을 내쉬는 모습이 미 항공우주국에 포착됐습니다. 그동안엔 가스 행성처럼 보여 '행성상 성운'으로 불렸었는데요. 사실은, 노년을 맞은 별이 사멸하기 직전 방출한 가스가 자외선과 만나 찬란한 빛을 내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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