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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한적해서 좋아요"…전국 계곡 명소 10곳은 어디?

입력 2015-08-02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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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사람 많고 복잡한 피서지 대신 좀 조용하고 한적한 곳으로 휴가 계획 중이시라면 주목해보시기 바랍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이 소개한 계곡의 비경을 이상화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투명한 물이 제각각 개성 넘치는 바위 사이로 흐릅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청량감이 느껴지는 월악산이 숨겨둔 보물 용하계곡입니다.

층암절벽의 비경 사이로 쉴 새 없이 떨어지는 폭포수는 내장산 금선 계곡의 자랑입니다.

덕유산 칠연계곡 산비탈을 내려온 맑은 물이 작은 폭포를 이루고 울창한 소나무숲 아래 일곱 개의 연못이 한 폭의 동양화를 보는 듯합니다.

늘어선 기암괴석 사이로 흐르는 시원한 계곡물, 마치 구름 위를 걷듯 절경을 내려다볼 수 있는 이곳은 설악산의 천불동계곡입니다.

[전지현/충남 계룡시 : 깨끗한 공기도 마시고 시원한 계곡물에 발도 담그니까 더위가 싹 사라지는 것 같아요.]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이렇게 잘 알려지지 않은 전국의 계곡 명소 10곳을 선정했습니다.

찾는 사람이 많지 않아 한적하게 여유를 만끽할 수 있고 대형 야영장이나 숙박시설도 있어 가족단위 여행객들에게 적합하다고 공단 측은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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