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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환상여행' 부천영화제 개막…11일간 대장정

입력 2015-07-16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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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내 3대 영화제 중 하나죠.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가 조금 전 개막식과 함께 열하루 동안의 축제에 들어갔습니다.

오늘(16일) 많이 덥고 지치셨을 텐데, 강나현 기자가 전하는 영상으로나마 잠시 머리를 식히셨으면 합니다.

[기자]

레드카펫에 오른 배우들을 향해 환호성이 터지고, 관객들로 가득 찬 체육관은 뜨거운 열기를 뿜어냅니다.

올해 19번째를 맞이한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45개국 235편의 영화가 한국을 찾았는데, 역대 가장 많은 62편이 세계에서 처음 소개되는 작품입니다.

특히 이번 영화제에선 현실을 넘어선 상상 속 이야기를 주로 선보입니다.

개막작은 프랑스 영화 '문워커스'로 1969년 닐 암스트롱의 달 착륙이 조작된 거라는 음모론에 상상력을 더했습니다.

[강성규 수석프로그래머/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 판타지라는 부분에 초점을 맞춘 공포·공상과학·액션과 같은 장르영화를 관객 여러분께 보다 더 적극적으로 소개하고.]

인기작 상당수가 온라인에선 매진됐지만 상영 당일 현장에 오면 선착순으로 표를 구할 수 있습니다.

주최 측은 지난해와 비슷한 6만여 명의 관객이 모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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