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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비정상회담' 황석정 "메르스, 불안이란 전염병이 더 문제"

입력 2015-07-14 00:23 수정 2015-07-14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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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배우 황석정이 한국의 메르스 상황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다.

13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세계의 바이러스'를 주제로 G12와 게스트 황석정이 의견을 나눴다.

황석정은 '메르스에 과민반응하는 것이 비정상인가?"라는 안건에 대해 "메르스에 대해 걱정하는 것은 정상이다"라며 입을 열었다.

또 "그동안 한국은 여러 번 아픈 상황을 겪었다. 메르스 사태도 마찬가지다. 초기 대응과 감염 경로 파악에 실패했고 국가적인 대응이 미비했다"며 "전염병이 돌면 불안도 함께 전염된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황석정은 "이런 혼란 때문에 더 큰 문제가 되는 것은 서로에 대한 불신이 커지는 것"이며 "이는 경제적 상황이 악화되는 것보다 더 큰 사태"라고 전했다. 이어 "정서적으로 안정될 수 있도록 국가가 최대한 나서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타일러는 "메르스에 너무 과민반응하면 경제적으로 타격이 이어질 수 있다. 객관적인 정보를 바탕으로 불필요한 걱정을 줄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카를로스는 "정보를 문제 삼기 전에 심리적인 불안감이 해소되지 않은 것이 문제다. 걱정되는 것이 정상"이라고 의견을 개진했다.


[영상] '비정상회담' 황석정 "메르스, 불안이란 전염병이 더 문제"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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