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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도로 한복판서 흉기난동 사건…옛 동거녀 사망

입력 2015-07-01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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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젯밤(30일) 경기도 안양시에서 40대 남성이 흉기를 휘두르는 바람에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흉기에 찔려 1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소식 이현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30일)저녁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도로 한복판에서 칼부림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41살 김모 씨가 이틀 전까지 헤어진 동거녀 유모 씨와 유 씨의 일행 이모 씨에게 칼을 휘두른 겁니다.

유 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이 씨도 중상을 입고 밤새 수술을 받았습니다.

흉기를 휘두른 김 씨는 사건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전 동거녀가 다른 남자를 만나는 모습을 본 김 씨가 홧김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체포한 김 씨의 진술을 토대로 사건경위를 조사한 뒤 김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

어제 밤 11시 반쯤 서울 용산구의 택배 물류센터에서 29살 구모 씨가 11톤 트럭에 깔려 숨졌습니다.

트럭 운전자가 택배 물품을 내리기 위해 후진으로 센터에 진입하다 뒷바퀴에 구 씨가 치인 것을 확인하고 신고했으나 구조대가 도착했을 때는 이미 숨진 상태였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구 씨가 물류센터 출입구에 누워있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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