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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대한유도회장, '충성맹세 거부' 임원 폭행

입력 2015-06-21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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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한유도회장 '충성 맹세 거부' 임원 폭행

대한유도회 남종현 회장이 자신에게 충성 맹세를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유도회 임원을 폭행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남 회장은 지난 19일 전국 실업 유도최강전이 열린 강원도 철원의 한 식당에서 유도회 감사 A씨를 술잔으로 때렸습니다. 치아가 부러지고 얼굴을 10여 바늘 꿰멘 A씨는 남 회장을 춘천경찰서에 폭행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2. 인천 대중교통 요금 27일 인상

인천 지역 대중교통 요금이 27일 인상됩니다. 일반버스와 마을버스 요금은 150원, 광역급행버스는 400원, 도시철도 기본요금은 200원 오릅니다. 인천시는 대중교통 운영 손실 지원금이 해마다 1500억원에 달해 요금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3. '메르스 여파' 음주사고 41% 줄어

메르스 확산 여파로 술자리가 줄어들면서 음주 교통사고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청에 따르면 메르스 첫 사망자가 발생한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음주 교통사고는 60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025건에 비해 41% 가량 줄었습니다.

4. 고리원전 해체기술 위해 1500억 투입

정부가 국내 처음으로 영구정지 결정을 내린 고리 원전 1호기 해체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1500억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미래창조과학부를 중심으로, 아직 확보하지 못한 17가지 원전 해체기술을 2021년까지 독자 개발할 계획입니다.

5. '가뭄 속 골프' 비난 쏟아진 오바마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최근 극심한 가뭄으로 강제 절수를 하고 있는 캘리포니아 주의 한 골프장에서 친구들과 골프를 쳐,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미국 언론들은 이 지역 골프장의 잔디를 관리하려면 하루 3800톤의 물이 필요하다며 오바마 대통령을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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