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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여수 앞바다서 '범선' 좌초…38명 구조

입력 2015-06-14 21:23 수정 2015-06-14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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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수 앞바다 '범선' 좌초…38명 구조

오늘(14일) 오전 11시 10분쯤 전남 여수시 화정면 사도 인근 바다를 항해하던 82톤짜리 범선이 좌초됐으나 승객과 승무원 등 38명 모두 구조됐습니다. 좌초된 범선은 원어민 영어교사 동호회 회원을 태우고 여수 소호동을 출항해 사도에서 하룻밤을 지내고 돌아오던 중에 사고가 났습니다. 해경은 범선이 수심이 얕은 바다를 항해하던 중 암초에 걸려 좌초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 일 시키고 임금 떠넘겨…홈플러스 과징금

공정거래위원회는 납품업체 직원을 파견받아 매장 근무를 시키고 임금 지급을 업체에 떠넘긴 홈플러스에 시정명령을 내리고 과징금 3억5700만원을 부과했습니다. 홈플러스는 2013년 4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모두 37개 매장에 납품 업체 직원을 배치해 근무시켰습니다.

3. 수도권 주택담보대출 사상 첫 300조

한국은행은 지난 4월 말 기준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 지역의 주택담보대출 잔액이 한 달 전보다 5조 원 넘게 늘어나 사상 처음으로 300조원을 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같은 현상은 저금리 기조와 부동산 시장 활성화에 따른 결과로 보이는데, 앞으로 금리가 오를 경우 금융불안의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4. 인니 시나붕 화산 폭발…2700명 대피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의 시나붕 화산이 현지시간 13일 분출해 화산재가 3km 높이까지 치솟고, 용암이 주변 1km까지 흘러내리면서 주민 2700여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시나붕 화산은 2014년 2월에 대폭발해 11명이 숨졌습니다.

5. 영국 여왕 생일…서열 1~3위 한자리에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여든 아홉 살 생일 축하 행사에 윌리엄 왕세손 부부의 아들 조지 왕자가 처음으로 버킹엄궁 발코니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영국 언론은 이 장면을 조지 왕자의 '발코니 데뷔'로 대서특필하며, 찰스 왕세자 등 왕위 계승 서열 1, 2, 3위가 한자리에 모였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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