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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으로 보는 건강, 간질환에 무좀까지 확인?

입력 2015-06-11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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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으로 보는 건강, 간질환에 무좀까지 확인?


손톱으로 보는 건강이 화제다.

미용·패션 사이트 데일리 메이크오버가 뉴욕 피부과 전문의 제시카 크랜트 박사의 조언을 빌어 손톱을 보고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 수 있는 방법을 공개해 관심을 끌고 있다.

손톱으로 보는 건강 첫 번째는 검은 줄이다. 검은 줄은 대부분 색소침착으로 생기지만 심각한 질병 때문인 경우도 있다. 큐티클에서 팁까지 검은 줄이 생긴 경우 피부암을 유발하는 손톱 흑색종일 수 있으며 진한 회색이나 녹색이라면 무좀일 가능성이 있다.

손톱이 푸르스름하게 되는 것은 산소가 통하지 않고 있다는 증거로 추울 때 일시적으로 푸르게 변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혈액순환이 좋지 못한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폐와 심장 질환을 의심할 필요가 있고 손톱이 하얘진다면 간 질환을 의심해 봐야 한다.

손톱으로 보는 건강 세번째는 휘어지는 경우다. 보통 손톱은 완만한 곡선을 이뤄야 하지만 반대로 함몰된다면 철 결핍성 빈혈을 의심해 볼 수 다.

네번째는 세로 줄무늬가 생기는 경우다. 나이가 들면서 손톱에 줄무늬가 생기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질병이 아니라 손톱의 밑 뿌리가 되는 네일 메트릭스가 건조해서 발생함으로 보습제를 잘 발라주면 완화될 수 잇다.

사진=중앙포토 DB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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