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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관광객 수백 명, 메르스 공포로 서울 관광 취소 사태

입력 2015-06-02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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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이 기승을 부리면서 2일 현재 2명이 죽고 감염자가 계속 늘어나자 수백 명의 중국 관광객들이 메르스 공포로 서울 관광 계획을 취소하고 있다.

한국의 대표적인 여행사 하나투어는 이날 300여명의 중국인들이 관광 계획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2위의 모두투어 역시 정확한 관광 취소 중국인의 수를 집계하지는 못했지만 시간이 가면서 취소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일 현재 확진 환자가 25명으로 늘어난 한국의 메르스 환자 수는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UAE)에 이어 3위의 환자 수를 기록하고 있다.

한국의 가장 최근의 감염자 2명은 3차 감염에 의한 환자여서 접촉에 의한 감염 공포를 확산시키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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