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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소비자심리지수 소폭 상승…2개월 연속

입력 2015-05-26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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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소비자심리지수가 지난달에 이어 2개월 연속 상승했다.

26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5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달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5로 전월보다 1p 올랐다.

소비자심리지수는 소비자동향지수(CSI) 중 6개 주요지수를 이용해 산출한 소비자들의 경제상황에 대한 심리를 나타내는 지표로 100 이상이면 장기평균치보다 낙관적임을, 100 이하이면 비관적임을 의미한다.

지난해 9월 107이던 소비자심리지수는 12월 101까지 하락한 뒤 등락을 거듭하다 지난달 104로 올라 상승세로 돌아섰다.

소비자동향지수 중 가계의 재정상황에 대한 인식을 드러내는 현재생활형편과 생활형편전망CSI는 각각 1p와 2p 상승했다. 가계수입전망 CSI는 101로 전월과 같았고, 소비지출전망 CSI는 107로 전월대비 1p 올랐다.

현재 경제상황에 대한 가계의 인식을 나타내는 현재경기판단 CSI도 79로 전월대비 2p 상승했으며, 6개월 후의 경기전망을 나타내는 향후경기전망 CSI는 전월과 같은 91을 기록했다.

앞으로 1년간 소비자물가상승률에 대한 전망치인 기대인플레이션율은 2.5%로 집계돼 지난 3월부터 석 달째 역대 최저치를 나타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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