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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국무총리 후보에 황교안…"나라 기본 바로잡겠다"

입력 2015-05-21 14:48 수정 2015-05-26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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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박근혜 대통령이 신임 국무총리 후보자에 황교안 법무부 장관을 지명했습니다. 지난달 21일 이완구 전 총리가 사의를 표명한 지 한 달 만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유한울 기자! (네, 청와대에 나와 있습니다.) 결국 황교안 법무장관이 총리 후보자로 지명이 됐네요?


[기자]

네, 박근혜 대통령이 황교안 법무장관을 신임 총리 후보자로 지명했습니다.

김성우 청와대 홍보수석은 "경제 재도약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해 부정 부패를 척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사회 전반의 부정부패를 뿌리뽑아 정치 개혁을 이룰 적임자"라고 황교안 총리 후보자를 평가했습니다.

또 "조용하면서도 단호한 업무 스타일로 국정 수행의 난관을 해결할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총리 내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황 후보자는 서울 출신으로 사법고시 23회로 공직에 입문해 대구고검장과 부산고검장을 역임했습니다.

또 박근혜 정부 초대 법무부 장관으로 발탁돼 지난해에는 통합진보당 해산 청구 사건에서 정부 측 대표를 맡기도 했습니다.

[앵커]

황교안 후보자도 소감을 밝혔던데요, 뭐라고 했습니까?

[기자]

네, 황교안 총리 후보자는 "엄중한 시기에 총리로 지명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지명 소감을 밝혔습니다.

황 후보자는 "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이루고 '비정상의 정상화' 등 나라의 기본을 바로잡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사회 통합을 이루고 사회적 약자를 보듬는 일도 중요한 과제라는 의식을 갖고, 국민 뜻을 잘 받들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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