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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진중권·전현무, 인종차별 경험담 고백…전현무 통쾌한 복수!

입력 2015-05-19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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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진중권과 전현무가 '인종차별' 경험담을 털어놓았다.

18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는 진중권이 게스트로 출연해 '혐오주의를 싫어하는 혐오하는 나, 비정상인가?'에 대해 열띤 토론을 나눴다.

각종 '혐오주의'에 대한 토론을 나누던 중, 진중권은 독일 유학시절의 '인종차별' 경험담을 이야기했다.

진중권은 "독일에서 5년 있으면서 두세 번 경험이 있었다. 지하철 문이 열려서 타려고 하니 '쌀 먹는 놈'이라고 말하더라"며 털어놓았다. 이어서 진중권은 "기분이 나쁘지는 않았다. 독일 사회 분위기는 인종차별을 하면 이상한 사람 취급을 해 준다"며 독일 사회의 분위기를 칭찬하기도 했다.

전현무는 "네덜란드를 갔을 때 암스테르담에서 배를 타고 가던 중 다리 위에서 네덜란드 사람이 일본인으로 오해하고 '너 방사능에 오염됐지?'라고 말하더라"고 밝혀 일동을 경악시켰다. 이에 전현무는 "그래서 '그래! 너처럼!'이라고 대답했다. 그런 걸 당하면 절대 가만히 안 있는다"며 통쾌한 복수극을 날렸던 경험담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JTBC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영된다.

[영상] 진중권·전현무, 인종차별 경험담 고백…전현무 통쾌한 복수!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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