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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빅뱅 '루저', 빅뱅 '배배' 누르고 1위 (종합)

입력 2015-05-10 16:45 수정 2015-05-10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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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빅뱅 '루저', 빅뱅 '배배' 누르고 1위 (종합)


그룹 빅뱅의 경쟁자는 빅뱅이었다.

빅뱅의 '루저(LOSER)'는 10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더블 타이틀곡인 '배배(BAE BAE)'와 방탄소년단의 '아이 니드 유 (I need you)'를 제치고 정상에 섰다. 이로써 빅뱅은 기분좋은 '수록곡 다툼'을 벌이며 9일 방송된 KBS 2TV '음악중심'에서 정상에 선 이후로 2연승을 달렸다. 태양은 "오랜시간 기다려주신 팬들에게 감사드린다. 프로듀서 형님들과 대표님께도 감사드린다"고 밝혔고, 지드래곤 역시 "감사 드린다"며 소감을 전했다. 방탄소년단도 이날 2위에 오르며 최근 물 오른 인기를 입증했다.

순위 발표에 앞서 무대에 오른 빅뱅은 격이 다른 '클래스'를 선보였다. '대관식'을 방불케하는 화려한 무대에 모습을 드러낸 5명의 멤버들은 종횡무진 무대를 누볐다.

먼저 '루저' 무대에서 멤버들은 동작을 자제하고 감정에 충실한 모습으로 곡의 분위기를 완벽하게 표현해 냈다. 이어진 '배배' 무대에서는 꽃으로 장식된 무대에 등장해 화려하고 흥겨운 무대를 연출했다.

'인기가요' 빅뱅 '루저', 빅뱅 '배배' 누르고 1위 (종합)


'루저'는 테디·탑·지드래곤이 작사를 맡고 테디·태양이 작곡한 곡이다. 자신을 '외톨이'·'겁쟁이'·'양아치' 등 '루저'라고 말하는 남자의 이야기를 슬픈 멜로디로 담아낸 곡이다. '배배'는 지드래곤·테디·탑이 공동 작사·작곡한 곡으로 흠뻑 빠져 버린 연인과의 사랑을 아름답게 이어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독특한 스타일로 담아낸 가사와 후렴구가 특징이다.

빅뱅은 지난 1일 프로젝트 'M'의 타이틀곡 '루저'와 '배배'를 공개했다. 이어 8월까지 4달 동안 매달 1일 한 곡 이상 수록된 프로젝트 싱글 앨범을 발표한다. 9월 1일에는 이를 토대로 완성한 앨범 'MADE'를 발표한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빅뱅·방탄소년단·EXID·지누션·장현승·M&D (미아리&단계동)·전효성·엘시·블락비 바스타즈·로미오·지민&제이던·레드벨벳·베스티·마이네임·김예림·오마이걸·하트비·신지수 등이 출연했다. 박현택 기자 ssale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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