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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벚꽃 명소, 즐겨찾는 명소는 드라마 '로망스' 촬영지

입력 2015-04-07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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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벚꽃 명소, 즐겨찾는 명소는 드라마 '로망스' 촬영지


진해 벚꽃 명소가 화제다.

지난 1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진해군항제가 절정을 맞이하고 있는 가운데 진해 벚꽃 명소가 포털사이트 등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화사한 벚꽃은 진해 어디서든 본다. 가로수가 모두 벚꽃인 덕분이다. 그러나 연인들이 즐겨찾는 명소 중 가장 먼저 꼽히는 곳은 드라마 '로망스' 촬영지로 유명해진 여좌천 벚꽃 터널이다. 벚꽃 터널은 천변 1.5km를 따라 화사한 벚꽃이 터널을 이뤄 환상적인 풍경을 자아낸다.

이곳 벚꽃터널은 밤에 보면 경치가 더 화려한 장소로 천변에 장식해 놓은 야광 자전거와 우산, 하트 장식과 조명이 벚꽃과 어우러져 시선을 사로잡는다.

창원과 진해를 잇는 안민도로 역시 벚꽃길이 아름답다. 군항제 때만 개방하는 해군사관학교와 진해기지사령부, 진해 시내를 조망하는 전망타워가 있는 제황산 공원 모두 벚꽃 관광객에게는 '참새 방앗간' 격의 명소다. 또 간이역 경화역 벚꽃터널로 벚꽃 사이로 지나가는 열차사진은 진해 군항제의 상징이며 경화역에서 세화여고에 이르는 800m 벚꽃 터널속을 열차를 타고 지나가는 풍경은 마치 동화 같은 모습이다.

이외에도 왕벗나무가 피어있는 꽃철길과 안민고개의 십리벚꽃길은 드라이브코스로 좋은 진해 벚꽃 명소 중 하나로 꼽을 수 있다.

한편, 지난 1일부터 시작된 군항제는 의장대 시가행진을 비롯해 다양한 벚꽃 맞이 행사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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