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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장위안 "중국판 비정상회담, 외모 더 우월" 단체 반발!

입력 2015-04-06 23:34 수정 2015-04-06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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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판 비정상회담 '세계청년설'에 출연한 장위안이 출연소감을 밝혔다.

6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장위안이 중국판 비정상회담 '세계 청년설'에 출연한 소감과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위안은 먼저 "세트가 엄청 컸다"며 서두를 시작했다. 스케일 큰 중국답게 세트가 2층까지 있다는 이야기도 함께 전한 그는 "너무 커서 얘기할 때 힘들었다. 크게 말하지 않으면 안 들린다"는 말도 덧붙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장위안은 "그래도 재밌었다. 솔직히 얼굴만 보면 우리보다 나을 것 같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트렸다. 이에 전현무는 "왜 날 보고 얘기하고 있느냐"며 버럭해 폭소를 자아냈다.

장위안은 끝으로 "중재하는 사람이 없다"며 촬영 중 아쉬웠던 부분을 상기했고, "이번에 보고 우리 MC들이 최고라고 생각했다"는 말로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한편, 세계 각국의 청년들이 핫(hot) 한 안건을 놓고 펼치는 JTBC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영된다.

[영상] 장위안 "중국판 비정상회담, 외모 더 우월" 단체 반발!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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