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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알샤바브 케냐대학 테러에 "강력 규탄"

입력 2015-04-03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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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알샤바브 케냐대학 테러에 "강력 규탄"


정부, 알샤바브 케냐대학 테러에 "강력 규탄"


정부가 3일 소말리아 이슬람 무장단체 알샤바브의 케냐 가리사(Garissa)대학 테러를 규탄한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대변인 논평에서 "정부는 2일 케냐 가리사대학에서 발생한 테러공격에 대해 분노와 경악을 금할 수 없으며 이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아울러 이번 테러사건의 무고한 희생자와 유가족, 그리고 케냐 국민과 정부에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외교부는 "정부는 모든 형태의 테러행위가 어떤 사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는 범죄행위라는 것을 재천명한다"며 "비인도적이고 반인류적인 범죄로서의 테러행위 근절을 위해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알샤바브 무장단원들은 전날 새벽 케냐 동북부 가리사의 대학을 급습해 147명을 살해했다. 79명이 부상했다. 일몰 후 4명의 알샤바브 단원이 정부군 공격으로 사망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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