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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문·개기일식…18년 만에 섬으로 변신한 몽생미셸

입력 2015-03-23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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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신비한 현상이 벌어지는 곳에 수많은 관광객이 모였습니다.

프랑스 북부의 고성 몽생미셸 수도원.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지인데요. 평상시엔 이렇게 다리로 육지와 연결돼 있습니다.

하지만 현지 시간으로 21일. 서서히 물이 차올라오면서 이곳으로 가는 길이 완전히 물에 잠겼습니다.

달이 지구에 가깝게 접근하는 슈퍼문 현상과 개기일식이 겹쳐 조수간만의 차가 커졌기 때문인데요.

18년 만에 한 번씩 생기는 이 현상을 보기 위해 1만여 명의 관광객이 모여들었습니다.

육지에서 섬으로 변한 몽생미셸! 이 멋진 풍경은 2033년이 돼야 다시 볼 수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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